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-스탠다드 HDM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== * [[니키타(영화)|니키타]] - 니키타가 국가 기밀을 빼돌린 대사를 처리하기 위해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이는데, 이때 그를 강제로 음료수를 마시라고 협박하기 위해 니키타가 대사에게 총을 뽑아든다. 하지만 총을 발사하진 않는다. * [[마피아 3]] - 디콘 .22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, 화력은 상당히 약하지만 명중률과 안정성이 굉장히 우수하기에 [[헤드샷]] 암살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 있다. 가장 좋은 점은 '''극초반부터 해금 가능한 무기'''라는 것. * [[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]] - 1999년 초기작부터 프론트라인까지 꾸준히 나왔는데, .22 LR을 쏘는 권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기스러운 살상력을 보여 준다. 과장이 아니라, '''손이든 발가락이든 어디를 조준해도 한 방 컷'''이 난다. 심지어 [[관통 대미지]]라서 조준한 적 말고도 그 뒤의 적까지 같이 죽는다. 장소만 잘 잡으면 한번에 서너 명을 꿰뚫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. * [[스나이퍼 엘리트 III]] - 용도는 실제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잠입, 암살에 도움을 주는 부무장으로서 등장한다. 다만 문제는 이걸 쓰려면 게임 진행을 통한 해금이 아니라 DLC 구매를 통해서만 쓸 수 있는지라 대다수 게미어들은 이런 제작사의 상술에 아쉬움을 남겼다. 물론 기본 무기인 [[웰로드]] 소음 권총이 존재하나 실총이 그랬듯이 볼트액션 방식이라 차탄 사격을 위해서 코킹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. 모든무기가 헤드샷 한 방이긴 한데 이건 데미지가 너무 구리다. 몸을 맞추면 3방은 맞혀야 죽는다. 후속작인 4편에도 등장했는데 이쪽도 DLC로 등장했다. * [[Death to Spies]] - 2편 Moment of Truth와 리부트작 알레힌의 총에서 [[소련]] 스파이인 주인공의 무기들 중 하나로 선택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